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인공지능 상대 (문단 편집) === [[바스티온]] === 점령 또는 점령/호위 전장에서 적 바스티온이 수비 진영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공격팀일 경우엔 사실상 질주랑 생체장 없고 피통 많은 솔저랑 다를 바 없지만 수비팀일 경우 거점 주변 지점에 미리 자리를 잡아서 대기(예를 들면 하나무라 첫번째 거점 오른쪽 문 위, 아누비스 신전의 오른쪽 구석 2층)하고 있는데 거의 100퍼센트에 달하는 명중률로 폭격을 가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웅은 거점을 밟는 순간 그대로 녹는다.[* 인공지능 고수 모드에선 바스티온의 카운터로 겐지를 꺼내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에임핵 바스티온은 오히려 겐지의 천적이 된다. 게다가 철갑 패시브 때문에 이젠 튕겨내기에 호락호락하게 당해주지도 않는다. --튕겨내기 쓰면 재장전한다고 한다--] 또한, 뒤에서 공격하려해도 한 대 맞는 순간 바로 돌아 공격한 플레이어를 그대로 갈아버린다. 따라서 바스티온이 있을 경우 먼저 처치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한번 바스티온이 수색모드가 되기만 하면 처치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특히 가까이 가거나 조금만 체력이 깎여도 수색모드로 전환되며, 한 번 수색모드가 되면 처음에 자리잡고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경계모드로 잘 안 변한다. 수색모드의 경우 에임은 솔져: 76와 비슷하게 전술 조준경을 항시 켜놓은 듯한 정확도를 보이지만, 히트박스가 큰 만큼 여럿이서 공략하면 금방 처치할 수 있다. 또한, 팀과 같이 다니지 않고 따로 뒤로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바스티온이 장시간 보이지 않으면 십중팔구 돌아가는 것이니 자리를 잡지 못하게만 하면 된다. 전차 모드의 바스티온은 통상시의 바스티온은 자신이 처음으로 경계 모드로 자리잡고 있는 곳에서 거의 자리를 뜨지 않는 상당히 수비적인 플레이를 보이는데 전차 모드로 변하면 살상 위주로 행동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직접 추격해 온다.무한궤도가 굴러가는 소리나 포탄 발사음이 들렸다면 돌격군이 아닌 이상 무조건 도망쳐야 한다. 전차 모드의 바스티온은 프로그래밍 자체가 적 살상에만 집중되어 있는지,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궁극기 지속시간 무한을 켜놓을 경우 킬은 많이 올리는데 정작 거점이나 화물은 하나도 안 비벼서 패하는 경우도 생긴다. 또한 바스티온은 경계 모드에서 대미지를 많이 받았을 경우 경계 모드를 풀고 자가 수리를 하면서 뒤로 후퇴하는 패턴을 보이는데 정작 전차 모드로 변하면 아무리 체력이 낮아도 죽거나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절대로 자가 수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체력 신경 안 쓰고 난사하다 포탄의 자가 피해로 자폭하기도 한다.[* 정말로 체력이 낮을 경우 주변에 힐팩이 있으면 먹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주변에 적군을 감지하면 적군부터 죽이려 가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